병인양요(1866년) 때 강화도를 침략한 프랑스 해군의 한 장교는 “이곳에서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라는 기록을 남겼다고 하는데 오늘날 프랑스는 독서 강국이고 한국은 독서 빈국이 되었다.

https://twitter.com/windshoes/status/247573570757214208 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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