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마리탱의 명언
(1882.11.18 ~ 1973.4.28)은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 철학자이다.
개신교 신자로 있다가 1906년에 로마 가톨릭으로 전향하였다. 토마스 아퀴나스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였으며, 60권 이상의 저서를 남겼다. 세계 인권 선언의 주요 초안자 중 한 사람이다.
우리는 사람의 특징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사랑한다.
때로 강점과 더불어 약점 또한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가 된다.
http://well.hani.co.kr/115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