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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명언
(1875.1.14~1965.9.4) 독일 출신, 프랑스 국적의 의사, 음악가, 철학자, 개신교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 1952년 노벨 평화상 수상.
Albert Schweitzer (en)
인간은 달에 가고 싶어 하느라, 발 밑에 핀 꽃들은 보지 못한다.
연민의 대상을 모든 생명체로 확장하기 전까지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