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중 한 사람은 독일 학교에 다니던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수학 문제를 예습해 갔다가 선생님한테 크게 혼난 사연을 전한다. 그 이유가 기막히다. 학교는 아이들이 다 같이 이야기하고 서로 배우는 곳인데 혼자 몰래 공부를 해오는 것은 비겁한 짓이며, 친구와 교사를 믿지 않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52 시사인

Language: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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