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고 싶다", "조감독으로 써달라" 는 어린애들이 자주 온다. 그들은 영화잡지를 꿰고 있는데, 걔네의 "지식"은 평론가의 글을 읊는 수준. 요리를 요리평론가에게 배우는 놈들이 있냐. 요리는 요리사에게 배우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https://twitter.com/bistrot_chaugi/status/356845016766885888 기타노 다케시

Language: ko
Uploader: jay park
Visits: 924
Star: 0
Lik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