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결코 용서를 하는데 피곤해 하지 않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조그만 자비가 세상을 덜 춥고 더 공정하게 만듭니다. 선함과 다정함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11/0606000000AKR20140311150100009.HTML 프란치스코 교황
Language: ko
Uploader: ja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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