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것이나 다른 어떤 것에서도 한계를 두지 말아라. 한계를 두는 순간 당신의 일과 삶에 퍼지게 된다. 한계는 없다. 정체기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넘어서라.

이소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