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의 명언
기타노 다케시(北野 武(きたの たけし), 1947년 1월 18일~ ) 는, 일본의 도쿄 도 아다치 구 태생으로, 영화 감독, 배우, 텔레비전 사회자, 코미디언이다. 비트 다케시(ビートたけし)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주로 코미디언으로서 활동할 때 사용한다. 메이지 대학 기계공학과를 중퇴했으나 2004년 졸업이 특별히 인정되었다.
다케시의 영화 《하나비》는 1998년 대한민국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 첫해에 개봉된 영화로 알려져 있다.
"영화 하고 싶다", "조감독으로 써달라" 는 어린애들이 자주 온다. 그들은 영화잡지를 꿰고 있는데, 걔네의 "지식"은 평론가의 글을 읊는 수준. 요리를 요리평론가에게 배우는 놈들이 있냐. 요리는 요리사에게 배우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https://twitter.com/bistrot_chaugi/status/35684501676688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