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의 명언
《시사IN》(시사인)은 대한민국의 시사 잡지이다. 시사저널 삼성기사 삭제 사건으로 촉발된 《시사저널》편집권 독립 문제로 인해 시사저널에서 퇴사한 기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2007년 9월 25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11년 4월 25일 현재, 유료부수 3만 5000부, 배포부수 3만 6000부로 한겨레21에 이어 시사주간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편집장은 김은남이며, 주진우, 고재열 등이 기자로 있다.
from Wikipedia http://ko.wikipedia.org/wiki/시사IN
지은이 중 한 사람은 독일 학교에 다니던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수학 문제를 예습해 갔다가 선생님한테 크게 혼난 사연을 전한다. 그 이유가 기막히다. 학교는 아이들이 다 같이 이야기하고 서로 배우는 곳인데 혼자 몰래 공부를 해오는 것은 비겁한 짓이며, 친구와 교사를 믿지 않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