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의 명언
박노자(朴露子, 1973년 2월 5일 ~ )는 러시아 출신의 교육인·언론인·사회운동가·진보주의 역사학자로, 안티파시즘의 대표적인 언론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으로 귀화하기 전의 이름은 티코노프 블라디미르(러시아어: Владимир Тихонов 블라디미르 티호노프)이다.
좌파는 원칙상 자본주의를 수용할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보다 더 나은 체제를 지향합니다. 리버럴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죠. (한계레신문 인터뷰에서)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51789.html